우리엄마도 그랬었어요. 택도 안뗀 옷도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갖다 버리고, 결혼 할 때는 어릴 때부터 내 친구들과 찍은 사진에 남자 있으면 다 갖다 버리고. 쓰니가 쓰니엄마 못 바꿔요. 쓰니엄마는 그렇게 자기만 아는 못된 사람으로 평생을 산 사람이니까. 그냥 최대한 빨리 독립하시고, 쓰니집에 엄마가 오면 완벽하게 손님으로 있게 분위기 조성하고, 또 자기마음대로 뭐라도 손대면 다시는 오지 못하게 하시는 방법 밖에 없어요. 저는 그랬더니 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엄마집에 가도 빨리 내집에 가야지 하면서 오래 안머물고 분명하게 내외했더니 조금 나아지시더라고요. 근데 만약에 그래도 안되면 쓰니가 쓰니엄마 물건들을 싹 버리세요. 방 구조도 바꾸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역지사지가 최고입니다. 효과 진짜 좋아요.
베플남자ㅇㅇ|2024.06.24 19:12
울엄마가 그랬다. 나중에 야속을 받았지. 또 그러면 엄마것도 버리겠다고. 또 내 물건 버렸길래. 나도 엄마물건 갔디 버렸다. 그뒤로 이런일 없었다.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