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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왤케 성격이 나빠졌지..

ㅇㅇ |2024.06.24 09:47
조회 4,989 |추천 13
(알바생 1인으로만 운영하는 매장)
내가 손님 응대 중+음료 만드는 중인데
별채 테이블에 앉아서 오라고 손짓하는 할아버지들ㅡㅡ
나보고 메뉴판 들고 와서 직접 주문 받으래
계산도 내가 카운터 왔다갔다... 다 드시고 간 컵도 직접 수거...
심지어 에어컨 틀어놨는데 문 활짝 열고 가시고ㅠ
속으로 아 진짜 개노답 할아버지들이다 욕하게 됨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았었는데
한 친구가 개인사정으로 약속 파토를 냄...
옛날의 나라면 “아 그럼 다음주 되는 날에 다같이 만날까?ㅎㅎ”
했을 텐데 지금은 걍 그 친구만 쏙 빼놓고 만나버리고 싶다
본인이 못 나오면 “그냥 이번엔 너희끼리 만나”라고 하지
다음에 먹자며 왜 약속 자체를 파토내버리는지 모르겠음

예전에는 뭐든 긍정적이게 생각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런 작은 부분들에
왤케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너희도 이랬던 경우 있어??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ㅇㅇ|2024.06.25 14:57
1. 와서 주문해야한다고 말하고. 2. 그 친구 빼고 만남일정을 약속대로 진행! 지극히 정상. 예전의 너가 너무 물러터졌던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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