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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과 기홍

말랑꾸리 |2024.06.24 18:20
조회 89 |추천 0

촉나라를 점령한 등애. 하지만 완전히 뿌리를 뽑지 못했다. 유비의 손자 유영, 관우의 손자 관방, 장비의 손자 장빈, 제갈양의 손자 제갈선우, 조운의 손자 조늑 이렇게 이들이 뭉쳐서 진나라를 공격한다. 특히 유영은 용맹무쌍하여 당할자가 없었다. 유영은 싸웠다하면 이기고 진나라는 당해낼자가 없었다. 이에 진나라에서 계략을 세우니 바로 매복이었다. 유영을 매복한곳까지 유인해 죽이려는 계략이었다. 그래서 진나라의 기홍이 나섰다. 유영과 기홍은 싸우다가 약속데로 기홍이 도망을 쳤다. 유영은 매복이 있는지도 모르고 뒤쫓아간다. 그리고 말에서 내려 기홍이 붙잡히고 그곳은 진나라의 군사들이 매복해 있던 곳이었다. 유영과 기홍은 말과 칼을 버리고 맨몸으로 싸웠다. 사나이대 사나이로써 피가 전율하는 느낌을 받았다. 남자와 남자와의 싸움이 늘 그렇듯. 이때 매복해 있던 진나라 궁수부대는 한순간 망설인다. 화살을 쐇다간 자기편 장수인 기홍도 죽을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부대장은 명령을 내린다. 지금이 아니면 유영을 죽이지 못한다는 사실에 말이다. 화살은 빗발치듯 두 장수에게 쏟아졌고 유영과 기홍은 그자리에서 죽게 된다. 실로 두나라로썬 최악의 전력손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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