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여자사람 친구가 소개해줘서 알게된 여성분이
있는데 셋이서 만나는 자리였고 처음 딱 얼굴을 보는 순간
정말 내 이상형이다 싶은 분이였어
대화를 했을때 말도 잘 통하고
상대방의 밝은 모습에 좋았고
성격도 좋아 보여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궁금해지게 되더라구
그래서 둘이서 한번 만나보면 좋을거 같아서
여자사람친구한테 물어봤거든?
친구(여성분)가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5월 이후에나 한번 물어봐주겠다고 했어
나는 1월부터 5월까지
내 할 일 하면서 보냈고 여성분의 시험이 끝나게 되서
친구가 물어봐줬거든
근데 돌아온 답변은
친구가 거절 했다는거야
자기는 마음이 없다는.. 뭐 그런걸로 알고있어
아~ 나는 안 되는구나 하고 끝내면 되는건데
정말 내 이상형이다보니
한번은 정말 만나서 식사라도 해보고싶은데
그게 정말 불가능한걸까 싶어서
이미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따로 연락해서 밥이라도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상대방이 싫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