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오지랖 불쾌합니다.
ㅇㅇ
|2024.06.26 00:08
조회 28,898 |추천 114
저는 올해 35살, 회사에서 직책은 팀장입니다.
일에 빠져서 지내다 보니 연애도 못하고
당연히 미혼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결혼한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은근히 미혼인 저를 비꼬듯이 얘기합니다.
후임들에게 업무적인 지적만해도
네가 지금 남자가 없어서 예민하다.
더 나이들기 전에 결혼정보회사라도 가입해라
라면서 선넘은 관심과 지적이 종종 반복됩니다.
육아휴직 끝내고 복귀한 동기들에 비해서
당연히 제가 승진도 빠른편이고
회사에서 인정받은 편입니다.
이런걸 질투하는걸까요!?
일터에서 일만하면 그만이지 저런식의 언행은
인격모독 아닌가요? 무슨 결혼과 출산이
인생에서 이룬 제일 큰 업적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황당해서 글 올려봅니다.
- 베플ㅇㅇ|2024.06.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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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하든 미혼으로 살던 무슨상관이예요 능력있음결혼하지마세요 남자 잘못 만나면 스트레스에 인생종칩니다
- 베플제발좀조용...|2024.06.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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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는 일만하면 되는데 우리사회에서는 관심없다면서 저런 쓸데없는 관심이 넘쳐나는 것 같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미혼39살인데 회사차장님들이 그렇게 질투를 냅니다.. 저로썬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들은 결혼하고 애도 다 낳았는데 뭐가 아쉬워서 저를 질투하는지..ㅉㅉ 한심합니다그냥
- 베플ㅎㅎ|2024.06.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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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예민하구만 뭘 니 위해서 하는 소리인데
- 베플케이금융|2024.06.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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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현재 미혼인 것에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유롭다면 상대방이 그런 반응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인도 그런 쪽에서 느끼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비혼이 아니라면 더 늦어지기 전에 연애 및 결혼을 하는게 맞을 듯하오니 사람들과 관계성을 맺을 수 있는 활동을 취미로 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