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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이 아기한테 자꾸 이거저거 먹여보라고 하셔서

ㅇㅇ |2024.06.26 08:29
조회 26,549 |추천 70

안녕하세요
저희 아기는 20개월이예요
(수정) 유아식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간을 아예 안 하는건 아니예요.
24개월 까지는 간을 안 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밥을 어느순간 안 먹기 시작해서
간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
최대한 간장으로 쓰고 어른 음식보다는 덜 짜게 해서 먹이고 있는데
엊그제 시아버님이
막 이것 저것 먹여보라고 그래야 앞으로 어른들 먹을때 같이 먹지 않겠냐고 하셔서
전에도 이런 말씀 하시고 자주 말씀하셨어요
그때마다 저는 나중에 먹일거다, 천천히 먹일거다 했는데
엊그제는 계속 반복되니
"아버님, 아기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천천히 먹일게요"
했어요..
실언한걸까요...??

추천수70
반대수10
베플ㅇㅇ|2024.06.26 08:37
그정도야 말할 수 있지 않나요..
베플ㅇㅇ|2024.06.26 09:59
딱히 틀린 말도 아닌데요 뭐. 지금 잘못 먹음 알러지 생길 수도 있는데....자꾸 뭐 먹이려 하시면 애가 이런거 먹을 수 있을 때까진 안 오겠다 하고 진짜로 가지마요. 남편만 보내요. 20개월 아기한테 그런거 못 먹이게 하는건 유난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아버님이 자꾸 그러시니 먹을 수 있을 때 갈 거라고, 주양육자의 육아법을 존중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다 하세요. 쓰니가 애를 학대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 건강 위해 하는건데다 오히려 학대는 할아버지가 하는 중인데 그런 말 좀 했다고 걱정은 왜 하고 있나요? 연 안 끊고 만나러 가주는게 다행일 상황에. 애 지켜요.
베플ㅇㅇ|2024.06.26 11:34
그게 왜 실언이예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게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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