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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성형해야하는건가요ㅠㅠ??

프리티 |2009.01.21 06:45
조회 1,18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23살이 되어버린 비운의 여대생ㅋ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겨울방학이라 조용히 동면을 취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겨울방학이 길어서인지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성형을 하더라구요...

 

원래 눈이 작은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이번에 매직앞트임+뒷트임+쌍커풀이라는 쓰리콤보를 하여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눈만 했을 뿐인데 완전 예쁘더라구요ㅋㅋㅋ

 

쌍커풀은 몰랐는데 이미 한 친구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다른친구는 코수술을 하고 붓기를 가라앉히는중이고...

한번 봤는데 붓기는 많이 있지만 완전 높아졌더라구요ㅋㅋ

 

또 제 중학교때 친구는 광대를 깎아 엄청난 변신을 했습니다 ㅋㅋㅋ

또 다른친구 역시 날짜를 잡고 수술날짜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ㅋㅋ

 

이렇게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 예쁘게 변해가는데

저는 그대로입니다..

인터넷으로 수술하고 바로 사진올린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

눈에 검정색 실로 꼬매놓고 붕대감고 다 오크,괴물처럼 징그러워서

그건 몇일만 견디면 되는건데 그것땜에 하지도 못하고 이대로 살고있습니다-_-ㅋㅋㅋ

아 물론 부작용걱정도 있구요,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ㅋㅋ

 

살을 좀 빼보면 어떨까하고 다이어트도 해보았지만

제가 살이 문제는 아닌것같아서 결국 포기ㅋㅋㅋㅋㅋㅋㅋ

키 169에 몸무게 52면 역시 몸무게가 문제는 아니죠?-_-

 

역시 성형을 해야하는걸까요 ㅜㅜ?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형공화국이되었을까요ㅋㅋㅋ

 

인터넷보면 10명중 1명은 성형했다고 하는데

요즘 제 주위에 보면 10명중 4명은 성형했습니다 ㅋㅋㅋ

나머지 6명중 5명은 성형결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그 생각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고 성형외과 홈페이지와

성형카페를 들락날락거립니다 ㅠㅠ

그렇게 못난얼굴도 아닌데 거울만 보면 단점만 보이구.........

 

으아~~~~~~~~~

저 역시 상담 받으러 가야겠죠??ㅋㅋㅋ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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