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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이주연 "개인기는 남자 꼬시기..넓은 집+몸 좋은 男과 결혼 원해"('노빠꾸탁재훈')

쓰니 |2024.06.26 18:33
조회 356 |추천 0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주연, 애프터스쿨 자퇴하고 로스쿨 근처엔 얼씬도 못 하는 자퇴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주연은 유이가 애프터스쿨로 영입된 후 밀리지 않았냐는 물음에 "아니다. 대중적으로는 유이가 인지도가 있었지만, 저는 숨은 팬이 많았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주연은 "실제로 4년제 대학인 동덕여대를 졸업했다. 그리고 애프터스쿨에 들어갔다. 멤버들과 아직도 잘 지낸다. 언니들은 애엄마가 됐고, 동생들은 잘 산다. 저는 최근에 영화를 찍었다. 아직 개봉하지 않았는데, 제목이 '김치'다. 사진작가 역할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영화 '더 킹'에도 출연했다. 조인성 선배님이랑 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왔다. 그 장면이 합성이었다. 따로 찍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능 울렁증이 있다며 "정신이 혼미할 때가 있지 않나. 멘털이 흔들릴 때 예능을 나가서 말실수를 했다. 지금은 기억이 잘 안 난다. 욕 먹은 것조차 까먹었다"라고 했다.

이주연은 "이제는 '예쁘다'는 말보다 '동안이다', '어려 보인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찜질방을 혼자 자주 가는 편인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요즘 젊은 애들은 뭘 먹고 자랐는지 어떻게 몸매가 저러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저 나이 많아요'라고 했다"라고 자랑했다.

 탁재훈 유튜브 캡처



밥 먹다가 무당을 만난 적이 있다며 "밥 먹을 때 옆에 아시는 분이 계셨다. 그분이 무당이랑 식사 중이셨다. 무당이 저를 뚫어지게 봤다. 저도 눈을 피하지 않았다. '너는 미친X을 해야 한다. 악역이 들어오면 다 할 거다"라고 말했다.

개인기가 남자 꼬시기라는 이주연은 열애설에 대해 "일과 연애 모두 열심히 했다. 남 신경을 잘 안 쓴다. 나이가 드니까 안정되게 결혼하고 싶다. 놀 거 다 놀았다. 좋은 남자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몸 좋고 다정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제가 몸이 좋지 않나. 넓은 집에서 살고 싶다. 그냥 다 큰 게 좋다. 얼굴도 봐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는 1순위가 일이었다. 이제는 1순위가 사랑이다. 모든 걸 다 갖췄으면 사랑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며 "휴대전화를 계속 놓고 간다. 완전 길치다. 네비게이션 없으면 운전 못 한다. 집을 못 찾아간다. 예전에 네비게이션을 안 찍고 3년간 숙소를 못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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