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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싸웠는데 서로가 이해를 못해요.

쓰니 |2024.06.29 10:37
조회 159 |추천 0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서로 이해를 못해 글을 올려봅니다. 운동모임에서 만나서 서로 여는 운동벙에 참여를 하는데요. 여자친구가 오후8시에 달리기벙을 열었는데 5시쯤에 둘이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몸이 안좋아보여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조금 쉬고나면 뛸수 있다고 하는데 걱정되더라고요. 그러고 일단 저녁먹고 각자집에서 쉬다가 8시에 뛰는 장소에서 보자. 하고 각자 쉬다가 6시30분쯤에 톡을 했는데 안보길래.. 아파서 잠든건가 생각하고 내가 다른사람(여자회원)이 참석해서 일찍가볼게 라고만 보내고 제가 다른 여자회원분에게 여친운 몸이 아파서 쉰다고 하네요라고 말한후 원래 출발시간 보다 5분 일찍뛰었는데 다 뛰고보니 여친에게 부재중전화가 9통정도 와있더러고요. "어 이제 일어났어?"하고 전화를 해보니 화를 20분정도 내더라고요. 그래서 듣고있다가 제가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여친이 아파서 잠든거 같아서 벙주로 대신뜀)

여자친구는 몸이 안좋아도 쉬면 운동을 갈 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왜 카톡 답이 없었다는 이유 하나로 혼자 잠들었다고 마음대로 판단해서 먼저 가버리냐고 하더라고요.
대신 뛰겠다는 말이나 전화도 없고..
그래서 20분 동안 약속장소에서 기다렸는데 전화도 안받고 또 다른이성이랑 단둘이 사라져서 걱정되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여친이 화내는걸 듣다가 제가 언성이 높아졌는데 여자친구는 원래 차분한사람이 뭐라고 하니까 상처가 너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예전에 한 번 여친이 몸안좋을때 팥빙수 먹기로 해서 사갔다가 여자친구가 잠들어서 집앞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린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잠들었겠구나 하고 생각해서 배려한건데 이게 잘못된걸까요? 저는 그날 몸이 안좋아서 안뛸려고 했는데 일단 벙주가 여자친구니까 저라도 나가서 벙주를 해야지하고 배려한다고 한 행동인데 여자친구는 왜 혼자 판단을 하고 뛰었냐고 그래서 20분 기다리고 다른 이성이랑 연락이 안되고 사라져서 걱정되고 화가 엄청난 상황이고 단톡벙에도 왜 혼자 뛰어갔냐고 사람들한테도 얘기를 해서 제가 단톡에서도 운영진에게 혼자 판단했다고 사과는 했는데 여자친구랑 제가 서로 얘기를 이해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가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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