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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양보시키고 눈치 보게 하기 싫어요

ㅇㅇ |2024.06.29 16:08
조회 4,783 |추천 8
키즈카페 가면 아이들이 어리다보니까

꼭 장난감 빼앗고 그러잖아요.

아이한테 양보하자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상대방 부모라도 있으면 부모가 말리는데

부모 없는 아기들은 제어를 안해주니까 제가 상황을 피해요

그래서 지인들이랑 키즈카페 가는것도 전 싫어요.

보통 자기 아이한테 양보시켜야 하는데 그게 힘들어요.

크면 시키는데 30개월 된 아기한테 맨날 양보시키기가...

그래서 전 어릴때 해외여행 가기도 싫어요.

애한테 계속 절제를 시켜야하는데 그게 어려운 개월수라서요 ㅠ

돌때 제주도 다녀왔는데도 힘들더라구요..제가 눈치보이고

애가 원해서 간것도 아닌데 제가 계속 절제시켜야하고;;

근데 남편이 계속 아직 4시간 거리 해외 가자거 닦달하는데

너무 싫어요


여기서 비행기에서 애기 울거나 떼쓰는 거 극혐한다는

거 더더욱이요 ㅠ

저도 미혼때 괌 간적 있는데 거기도 애들 많은데

울어도 전 별생각 없었는데 (전 윗집에 밤에 트레드밀해도 신경안쓰이는 타입)

다른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드는게 너무 싫어요.

남편은 애 영상 보여주고 안아주면 된다는데 맞기도 한데

걍 낮잠 자는 애 의자도 불편한데 왜 꼭 가자고 하는지...

남편만 혼자 시부모님이랑 셋이서 가라고 할까요
추천수8
반대수24
베플|2024.06.30 02:25
이래서 요즘 애들이 좀만 불편해도 못 참고 남탓들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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