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명품 못사는 애들이 지어낸 말
ㅇㅇ
|2024.06.29 18:14
조회 134,511 |추천 162
“진짜 부자들은 명품 안 사”
진짜 부자들이 명품을 안사는 것과
돈없어서 ‘못’ 사는 자신의 처지를 동일시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인듯.
물론 천억대 있는 진짜 부자들이 검소한 경우도 많지만
어느정도 돈 있는 사람들이 명품 드는 경우가 더 많음.
왜냐면 단순히 그 정도를 살 수 있는 돈이 있기 때문.
또 하나,
“진짜 부자들은 인스타에 좋은 식당 간거 안올려. 그게 일상이거든”
아니 그럼 같은 논리라면 인스타엔 일상이 아닌 특별한 것만 올려야 한단 소린데
좋은 장소 업로드 = 일상이 아님 = 가난
비루한 일상 업로드 = 일상이 아님 = 부자
극단적이지만 이런 논리인건가? ㅋㅋㅋ
저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애초에 올릴 수도 없는 피드를
돈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 올리는 것에 질투가 나서
“진짜는 안그래” 로 퉁치는 거.
찐부자라는 기준을 아주 높게 책정함으로서
‘수백억대 부자’가 아니면 니가 암만 부자여봤자 나랑 다를바 없다. 라고 믿고싶은 거임
지방대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는 월급쟁이 친구가
넘사벽 개원의 의사 한명과 월 천 버는 월급쟁이와 셋이 만났을때
그 친구는 월천 친구에게 끊임없이 “아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은 너 못따라가지~~”
이 얘기를 종일 하더이다.
집안도 다르고 가진 돈도 다르고 소비 행태도 다르고
많은 것이 달랐지만 ‘우리는 월급쟁이다’ 라는 울타리로나마
공통점을 찾고 묶고싶었던듯.
그래서 그 친구는 의사를 거의 신격화함으로써 나머지 잘사는 한 친구와 같은 하나가 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을 커버하더라.
그 모임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도 분명 여럿 있을건데,
‘찐’ 부자의 기준을 이재용급으로 높임으로써 나머지 사람들을 너와 같길 바라지 말길
- 베플도레미파|2024.06.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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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ㄹㅇ이거맞음 나도 요새 네이트판 글 보다가 찐부자는 안함 이런식으로 자기 위안 얻는 댓글들 보면서 우리나라 이렇게 열등감심한 사람들 많구나 신기했음 ㅋㅋㅋㅋ 진짜 부잣집 주변보면 그냥 엄마가 에르메스 vip라 많이 다녀서 하나둘씩 아무렇지 않게 어릴때부터 켈리 버킨 다들고 다니고그러는데 맨날 뭐 진짜부자는 안든대 ㅜㅋㅋㅋㅋㅋㅋ그냥 평소에도 주변보면 꾸미는거 좋아하는애 아닌애 있듯이 찐부자중에도 좀 꾸미는 성향은 더 명품 들고 아닌 성향은 귀찮아서 안드는거지…드는 애들 후려치는 거보면 진짜 대리수치임 진짜 찐부자들 유학생들 등등 보면 그냥 드는게 일상이야 ㅜ 재벌들이나 매스컴에서 샤넬같은 로고플레이 심한 브랜드 안들고 나오지 그런걸로 어떻게든 합리화하는거 진짜 신기하더라 아마 이댓글에도 자격지심덩어리들 찔려서 반대 많이 먹힐듯 ㅎㅎ
- 베플김가|2024.06.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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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말은 월급 200만원대받으면서 씀씀이큰 여자들이 하더라 착실하게돈모으는 여자 뒷담화하면서 ㅋㅋㅋㅋ. 같이 돈쓰고 거지되자고
- 베플ㅇ|2024.06.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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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찐부자들은 안그럼 이러는데 찐부자 본 적 있긴 하냐고 물어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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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06.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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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부자들은 우리가흔히아는 명품브랜드안삼 난듣도보도못한ㅋㅋ 그런브랜드옷사더라.. 메이드인이태리.. 그러나 로고요란하지않은 옷품질최상급인 그런거 가방도그렇고 우리같은서민들이야 과시하려고 로고떡칠한브랜드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