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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돈을 펑펑쓰는 남친이 결혼 얘기를 안해요.

ㅇㅇ |2024.06.30 20:13
조회 69,945 |추천 19
안녕하세요 올해로 서른인 직장인 여자입니다 현재 만난지 2년된 34살 결혼적령기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결혼 얘기가 없어요.. 나이가 34살인데도요 참고로 남친은 사업이 꽤 잘되고 집안도 부유해서 돈이 많아요 그래서 준비가 안되어 결혼을 못한다는 말은 말이 안되는거고요..

남친은 저한테 돈을 정말 아끼지 않습니다 명품선물, 오마카세, 여행, 호텔같은걸로요. 그리고 평소에 저랑 데이트 하는거나 제가 먹고 쓰는것만 한정된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놀때 짜잘하게 용돈도 주거나 파인다이닝도 예약해주고, 부모님과 다녀오라고 외국여행이나 호텔을 예약해주는 등 상상 이상으로 저한테 돈을 많이 써요 제 주변에도 결혼했거나 곧 예정인 친구들이 있고 남친 친구들도 대부분이 결혼 했는데 우리도 쟤네처럼 결혼하면 좋을거같지 않냐고 물어봐도 남친은 그저 현재가 제일 좋다고, 저랑 지금 하는 연애가 좋다고 하네요 남자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 여자에게 돈을 쓰지않는건 확실한데 결혼하자고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로 제 친구들과 남친 친구들한테 서로 소개도 마친 상태입니다...
추천수19
반대수241
베플ㅇㅇ|2024.06.30 21:55
이 멍청한 여자야... 연애는 대충 너랑 즐기다 내년이나 내후년 쯤에 너보다 어린애나 똑같은 금수저 여자랑 결혼한다는 소식 들려올거야
베플ㅇㅇ|2024.06.30 20:37
그냥 딱봐도 연애는 글쓴이랑 하다가 결혼은 급 맞는 여자나 더 어리고 이쁜여자랑 할 생각인듯. 제 3자가 봐도 훤히 보이는데.....
베플ㅇㅇ|2024.06.30 23:08
돈 썩어나는 남자가 돈 저정도 쓰는건 사랑과 전혀 관계없다
베플ㅇㅇ|2024.06.30 21:05
죄송한데 전반적으로 글 쓴것만 봐도 지성이 전혀 깊지 않은게 느껴져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왜 연애용으로만 여기는지도 잘 알거같아요
베플ㅋㅋ|2024.06.30 22:34
연애는 너랑. 결혼은 집안 수준 맞고 경제력 비슷한 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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