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게 예쁜 친구가 있는데 걔랑 반에서 젤 친해 그래서 걔가 친해지는 애들이랑은 나도 친해지는데 만약에 약속을 잡으면 걔네는 걔랑 놀고 싶었는데 난 그냥 끼여있으니까 끼워준 느낌이야 첨엔 몰랐는데 여러 무리 거치고도 그게 계속 되니까 이젠 알겠더라 단뎀을 파면 걔 포함 다른 친구들은 초대하는데 나는 초대를 안해 나랑 친한 걔가 ㅇㅇ이(나) 초대 안 해? 하면 딴 애들은 ㅁㄹ 니가 하셈 이렇게 하는데 솔직히 나도 같이 노는 거 아는데 나만 뺀 것도 그렇고 나랑 말할 때랑 내 친구랑 말할 때랑 반응도 다르고 은근 깔보는 거 같아 근데 이게 어떤 사람들이랑 놀든 이렇게 되는 게 너무 속상하다 내가 너무 못난 건가 오늘도 놀기로 했는데 나는 따로 안챙기고 친한 걔가 챙겨줘서 겨우 단뎀에 꼈네.. 딴 애들은 나랑 노는 줄도 몰랐고 이러니까 그냥 놀지 말까 싶은데 그럼 친한 걔랑 딴 애들이랑 더 친해지고 난 친구 없어질 거 같아서 겁나고 근데 또 걔네한테 끼면 나만 소외되고 말 못하고 있거나 내가 억지로 말 끼여서 하고..진짜 인간관계가 왜이리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