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만났을때 상대 가족이 결혼사주를 봤는데 내용이 내가 애를 낳고 도망간다, 주변에 남자가 많다, 이혼할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함ㅋㅋㅋㅋ듣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 안좋은게 아니라 드러울정도난 사람은 아니지만 애기냥이 2마리 우유 먹이면서 키웠는데 책임감 갖고 지금까지 열심히 키우고 주변에 남자는 1도 없음..그냥 없는데..ㅋㅋ그래서 전화해서 따짐 걔네 부모님한테 따졌다고 하는것도 그래 억울해서 울면서 이때까지 잘 해주셨으면서 사주에서 얘기한데로 믿으시고 (거긴 사주 믿는 다고함) 돌아오는 대답은 버릇없다뺨맞안맞아서 다행인줄 알아라..ㅋㅋ 자기 아들 잘 살길바래서 사주 본건데 너가 이래라 저래라 하냐 어른한테 말대꾸 하냐 이런 입장.난 사람한테 막 말하는 성격이 아닌데 나도 사람인데 참을 수 없었음 사주? 나도 사주 보는데 사주 보는 걸로 뭐라고 한게 아님..애 낳고 도망간다?는 말 듣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음..걔가 나한테도 너가 우리 엄마한테 뺨맞을 자신있냐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내가 걔 뺨싸대기를 쳤어야했다 생각함..그렇게 2년정도를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던 중에 밥 한번 먹었음 걔네 부모님이랑 맘을 열어주신거 같아서 다행이다 하고 맘이 놓였음(사주 얘기는 하지 않고 밥만 먹음)그러다 최근에 우리 부모님이 농사하시는데 복분자 사겠다고 보내드렸는데 그게 얼음팩을 안넣어서 아래 다 새어 버린거임 팔때 우리는 업체(?)한테 전부 다 넘겨서 택배를 보내지 않는데 그분들은 택배 보내는 과정에서 얼음팩을 넣어야 한다는걸 생각을 못한거임..그래서 택배기사가 열불 냈다고 택배 상자들 다 젖어가지고 사진 있는데 닦은거라고 하던데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줌 절대 일부로 그런거 아님..그거랑 사주 있었던 일들 다시 열붙어서 화가 났는지 그걸로 헤어지라고 했다고 헤어지자고 함..ㅎ 결혼은 아니라고..추가하자면 그 집안 친척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같은 지역에 사는데 우리 부모님 소문이 좋지 않다면서 사실확인도 되지 않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믿는거 같음 걔네 집안이 보수적이고 같은 지역이면 서로 친하게 지내고 그래야하지 않냐 그 동네에 행사등 참여 하지않고 서로 농사일 도와주지도 않고 그런다 라는 얘기를 했나봄우리집 사정도 있는데 그렇게 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이기적이고 이해하려고 하는 생각 조차 없는거 같음그 일은 우리 부모님이랑 얘기를 하든 해야되는 부분인데 자기네들이 듣는 소문만 고지 곧대로 믿고 멀리 하는거 같고 욕하는거 같아서 너무 화났음..내가 대처를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내가 그렇게 까지 잘못한건가..원래 말주변도 없고 심지어 남자친구 부모님이여서 더 조심스러워서 말을 잘 안하는편인데내가 쓴 글 외에도 어떤 잘못을 한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걔네 부모님 얼굴 본것도 6년 만나면서 10번 20번 내지..?이런 6년을 만났다는게 후회되고 시간아깝다주변에서도 너 거기 시집가면 힘들거라고 고생한다고 얘기 계속 들었어도 정때문에 힘들어서 다시 만난게 큼 이젠 진짜 끝내야지..별 큰 이유가 아닌거 같은데 헤어지자고 한게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글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