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지만 친구들이랑 술 먹고 연락두절 됬다가 아침에 잠들었다고 연락오는 남자친구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택시 기록을 보면 새벽 3시 넘어서 탔는데 2시부터 연락 없었거든 들어갈 때 연락할 수 있지 않았냐 해도 놀다 보면 깜빡할 수도 있지~ 라고 하니까 계속 의심하고 캐물어보는 것도 이상하고.. 근데 왜 나는 의심이 꺼지지 않는걸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가 좀 알려줘..
그런 식으로 연락 안 되는 건 연인 사이에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임 술 먹고 노는 거 좋다 이거야 어디서 누구랑 먹는지, 장소 옮길 때, 가끔 화장실 갈 때, 담배 필 때, 집에 갈 때 연락 한번씩 해주는 게 어렵나?? 이런 기본 적인 것도 못하면 연애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나 원래 이래~ 이런 식으로 술 먹고 연락 두절 되는 거 당연해 지면 나중에 무슨 짓을 해도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