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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올라운더 퀸'? 자신 있어…연기도 소질 있다더라"

쓰니 |2024.07.03 16:48
조회 143 |추천 0

 이채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채연이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채연의 미니 3집 앨범 '쇼다운(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싱글 앨범 '더 무브 : 스트리트(The Move : Street)' 이후 10개월만이자, 미니 앨범으로는 23년 4월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오버 더 문(Over The Moon)' 이후 1년 3개월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 명 '쇼다운'은 스포츠 경기에서 결전을 의미하며, 현재의 자아와 또 다른 자아와의 대립, 상반된 모습을 다양한 스타일과 무드로 담아냈다.

올라운더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선 "제가 1년 전, 2년 전의 채연이었다면 굉장히 부담스럽고 자신 없을 텐데, 지금은 좀 많이 자신이 있다. '인싸동 술찌'라는 콘텐츠를 통해 제일 부족하다고 생각한 말솜씨 부분에서도 점점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았고,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참여도를 통해 제 모습을 보니 이 정도면 '퍼포먼스 퀸'보다 '올라운더 퀸'이라는 말도 나한테 부쳐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사실은 저 혼자 집에서 하고 있었는데, 이걸 제 입으로는 하지 못했고, 회사에서 좋게 해줘서 거기에 뒤에서 동의 정도만 하고 있었다. 그 수식어에 어울리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선 "사실은 지금 찍어놓은 게 있다. 웹드라마를 하나 찍어놓은 게 있는데 아직 방송이 안됐다. 언제 나올지 모른다. 근데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너 되게 연기 소질 있다고 주변에서 많이 해준다. 근데 저는 정극 연기가 아니라 시트콤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취중고백하는 연기 등 그런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싶다"라며 "축구도 하고 있어서 지금 안 하는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채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앨범 '쇼다운'을 발매한다. 이채연은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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