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여자이고 조언을 얻고자 글을 적어봅니다.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나는 작은 가게를 운영중이고 가게 이전을 했음남자친구는 내가 가게 이전하기전 단골이였음(3년 단골)
그렇다고 그렇게 친한관계는 아니였음
그러다 이전하면서 남자친구를 못봣고 이후 2년정도 지났을때 오랜만에 옴
오랜만에 봐서 그냥 근황토크 조금 하다가 보냈는데 연락이 왔음그러다 좋은관계로 발전함.
그렇게 교제를 시작했고 현재 2년차 연인임.
내년 결혼예정.그러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남자친구는 처음 내 가게에 온 순간부터 내게 관심을 가졌음하지만 무뚝뚝한 성격으로 대쉬는 못하고 주기적으로 방문만 했다고 함
그러다 내가 이전하면서 이제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다함
그러고 2년뒤에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다시 왓는데 여전히 좋은마음이 생겨용기를 내서 연락을 했다고함.
(여기까지가 남자친구가 해준말)
이걸 제가 연애초반에 들었고 사실이든, 사탕 발린말이든 그냥 좋게 들었음
그러다 일주일전 의문의 가계정이 나한테 DM이 왔음 남자친구 전여친이였음
( 저 만날때 님 만나러 간거 아냐, 걸러라, 여자로서 말해주는거다 이런 말들이였음)
이후 남자친구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남자친구가 술취해 잠들었고난 DM을 주고 받았던 내용을 토대로 궁금한걸 물어봤음(일부로 만나러감, 남자친구한테는 DM에 대해 말을 안하고)
남자친구가 연애초반에 했던말들은 다 맞음 다만 정말 많은 내용이 빠진 말들이였음
과정 전여자친구 DM -> 난 침묵 -> 남자친구 친구들과의 모임
DM과 친구분들과의 대화 과정을 다 적긴 힘드니 팩트만 적겠음
1. 늘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내게 호감을 가지고 날 보러 방문함2. 나한테 처음에 연락할때도 여자친구가 있었음
(동거중인 여자친구)
3. 나랑 연락~교제시작 까지 한달이 걸렸는데 이때까지도
안헤어졌음
( 이유는 전 여자친구가 죽을거라면서 엄청 붙잡아서.. 우울증이였댓음 )
4. 교제시작 일주일후 헤어졌다함. 헤어지고 남자친구가 차단했다함
남자친구는 나를 만나면서 단 한번도 12시 넘게 귀가한적도 없고12시 전까지 논것도 몇번안됨 대부분 퇴근하면 2-3시간 집 근처에서 친구 만나서맥주 먹은게 전부. 집이 가까워서 내가 항상 데리러 갔었고매일 퇴근하면 나를 보러 왔었음
그럼에도 생각이 많아진 이유는 난 환승도 싫지만 백번 이해한다 해도이건 내가 바람상대 아닌가? 싶은생각과,
나랑 만나는 과정에 또 저런 호감가는 여자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나와 결혼해서 다른 여자한테 저럴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남자친구 반응은 미안하다, 나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그게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런마음보단 그냥괜찮은사람, 이쁜사람 이라고 생각했고 늘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좋아서찾아갔다. 하지만 내가 이전하면서 본인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거 같아서가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 여전히 마음이 똑같아서그당시 여자친구랑 정리를 하려고 했다.근데 전 여자친구가 우울증과 공황으로 많이 힘들어했고 죽는다 뭐한다 자꾸협박하니깐 단칼에 끊어내기가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나랑 사귈때 확실하게 끊어냈고차단까지 했었다.
라고 함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건가요?뭔가 연애면 몰라도 결혼이니 더 신중해지는거 같아요별일 아닌걸로 생각되실수 있지만... 저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