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좁은건지 봐주세요
ㅇㅇ
|2024.07.05 00:19
조회 24,317 |추천 15
방탈죄송합니다.
얼마전 친구들끼리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원래 저는 a, b 하고만 친한데
b친구가 c랑 친하게 지내서 종종 같이 놀러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문제가 c라는 애는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a 남자친구와 같이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는데
낯을 많이 가리는 저는 a랑은 친하지만, 남자친구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여튼 조개구이를 실컷 먹고 많이 먹기엔 물려서
제가 "나 이제 2-3개만 먹고 안먹을래" 하니,
c가 한다는 말이..
"야. 너 다 큰 애가 조개는 마리라고 말해야지 개가 뭐냐?
정신연령이 아직 초딩같애"라며
a남자친구 있는 자리에서 꼽주더라구요.
그냥저냥 먹고 b에게 다음부터 c 나오면 난 안온다 하니
왜 별것도 아닌걸로 그러냐며 기분풀라하는데
제가 속좁은 건가요?
- 베플ㅇㅇ|2024.07.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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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마리라 부르는건 첨 듣는데....
- 베플0ㅇㅇ|2024.07.0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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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별거 아닌거에 시비거는 애랑은 상종하기 싫어. 속좁은게 아니라 사람 가려서 만나는거야. 라고 하세요
- 베플ㅇㅇ|2024.07.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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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누가 마리로 세나요 ㅋㅋㅋ 위축되지 마세요 그냥 꼽주고싶었나보다 하고 넘기세요
- 베플00|2024.07.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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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마리로 세는것 처음 듣네요.
- 베플남자ㅇㅇ|2024.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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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부터 손절쳐라. ㅋㅋㅋ 왜 저런 것들을 친구로 두니? 아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b랑 c는 천생연분 만수무강이고 이제 니가 b를 손절안할거면 너는 그런 말 들어도 어디가서 불평하지마 자업자득이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