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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누짓하는건가요?

ㅇㅇ |2024.07.05 12:08
조회 135,466 |추천 1,073
말이 안통해 다른분들 의견 듣기위해 글올려요

저는 4살,남동생은 3살된 딸하나씩 키우구요
남동생네가 결혼한 4년전부터 매해 일년에한번
여행다녔어요(코로나때 국내, 그외 해외)
부모님께서 비용전부 부담하셨고 저희가 드린다고해도
비용받지않으셨어요
그러던중 작년부터 아빠벌이가 예전만큼 못하셨고
다달이 가족계모임통장처럼 돈모아서 놀러가자했어요
올케는 어린아이가있어 비용부담된다(월10만원),
돈모아서까지 시댁이랑 여행가기싫다는식이라 빠졌구요
(동생이랑 이문제로 다투고 동생이 해준말)
여태까지 돈내주고 여행시켜줬더니 저랑 엄마도
어이없어서 저희끼리 돈모았어요
(올케한테 티안냄)
그리고 올9월 남은돈 보태 늦은여름휴가를 가기로 했어요
엄마집에서 같이 항공권 보고 모여서 밥먹는데
뚱해있더니 진짜 자기들빼고 가는거냐면서
눈에 눈물고여있더라구요
그럼 너네돈내고 예약해라했더니 당장 그럴 자금은 없대요 어쩌란거죠?
돈모아서 시댁이랑 여행가기싫다더니 공짜로는 가고싶은거냐 했더니 동생은 고개푹숙이고
내가 능력없어서지뭐 이러고 ㅂㅅ같이구네요
엄마아빠는 또 마음약해져서 이번에 내줄테니 다음부터
같이모아가자하길래 열받아서 그럼 제가 안간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제동생이 벌이가 그런데 어떡하냐면서
뭐가그리서운하냐고 올케가 묻더라구요
제동생 외벌이로 500전후벌구요
집도 아빠가 해줘서 대출금도 없습니다
10만원도 못모을정돈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대로 말했어요
아빠가 집도해줘,차도사줘 대출없이살면서
월500중에 10만원도 여행비로 못모을정도면 여행갈생각을
하지말던가, 가고싶으면 올케도 나가서 일하라구요ㅡㅡ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2천만원으로 가전가구만 해왔으면서
제동생이 돈을버네못버네 논하는것도 기가차더라구요
어쨌든 올케 눈물바람하며 집으로가고
엄마아빠는 당황하셔서 맘불편해하고 계신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1,073
반대수31
베플ㅇㅇ|2024.07.05 12:30
님 동생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아님? 월 세후 500 직장인이면 벌이가 작은 것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금쪽이 엄마같이 남편한테 월 1000도 못벌어다준다고 ㅈㄹ하면서 돈돈 거리는거 아닌지...;; 올케 배때지가 쳐불렀네
베플ㅇㅇ|2024.07.05 12:22
그닥..? 시누짓같지도 않고 그냥 저 여자가 너무 염치없는거같음... 제가 시누짓한건가요? 요런 제목에는 진짜 시누짓인데 시누짓인지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건,,, 쓰니가 잘못한거 없어보임
베플ㅇㅇ|2024.07.05 15:08
강제도 아님. 싫대서 빼줌. 그랬는데 빠졌다고 서운해하면 서운해하는 게 미친 거 아님?
베플남자ㅇㅇ|2024.07.05 12:21
이건 아들교육 잘못한거 ╋ 며느리가 이상한 애가 들어온거가 낳은 결과 같음.. 시누짓이 아니라 팩트폭행한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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