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나오는 여자랑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 것도 비슷하고
저도 20대 중후반에 오픈채팅으로 한참 남자들 만나고 다니면서 그 남자들이 날 마음에 안들어 하는걸 알아도 잘생긴 남자들과 하루,이틀이라도 데이트 하는게 어디야 라는 생각으로 하대 당하면서 만났는데 기분 나쁘거나 그런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내가 이뻐지면 더 사랑받을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년초에 15키로 감량하고 쌍수도 했더니 다른사람이 됐어요.
모르는 사람들도 와 이쁘세요 하고 지나간적도 있고 어디가든 이쁘다는 소리 들어요.이제는 오픈채팅으로 잘생긴 남자 만나도 그 남자가 절 하대하는 일도 없고 오히려 연애도 해요.하지만 만난지 몇개월 만에 너 답답하고 이상하다고 차였어요..
그래도 예전엔 하루만 보고 남자들이 다 차단했었는데 이젠 연애까지 가서 너무 좋아요.
저 정신적으로 좀 딸려도 외모가 많이 이뻐졌으니까 괜찮은 남자 만나서 시집갈수 있을까요??나이는 95년생이에요
판 보니까 여자는 이쁘면 다된다는거 같은데 저도 이제 인생역전 할수 있을까요?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