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저의 상사는 저희 부모님과 또래이십니다ㅋㅋ그리고 저의 상사는 기혼이시며, 기러기아빠입니다.한번은 저에게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십니다.처음에는 농담이겠지 하며 그냥 넘겼는데,이게 수차례 반복이 되니 농담이 아닌것 같습니다.계속 거절을 하다보니 이제는 여자 소개시켜달라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시고,밤에 자꾸 외롭다며....ㅋㅋㅋ정말 생각같아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지만,한국 사회의 정서상 신고자는 내부고발자? 취급을 당하고,주변의 시선 또한 곱지 않은 것을 목격했습니다.실제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가 들어갔는데,결국은 피해자가 퇴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어서요..
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ㅋㅋㅋ기혼이신데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말씀을 드려도 괜찮다 그러시고주변에 여자가 없다고 하니, 저혼자만 즐거우면 되냐고 그러시고(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요)여자친구의 친구나 지인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시는데, 기혼자를 어떻게 소개시켜 주나요?정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 해답이 없네요그렇다고 매일 얼굴보는 사이여서 피해다닐 수도 없구 말이에요글쓰고 있는 지금 일요일인데, 내일 출근하려니 너무 싫으네요..ㅠㅠ
저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