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한테는 올해 같은반이 되어 처음으로 알게돼 친해진 남사친이 있는데요, 전 걔를 짝사랑 중인데 걔가 좀 애매하게.? 굴어서 마음을 확인하고싶어요!
학교에선 전 반장, 걔는 부반장이고 나름 친하게 지내는데 연락은 잘안하고 해도 오래가진 못해요.. 그래도 학교에서는 앞뒤자리기도 해서 많이 친한편이에요. 옛날에는 말도 안걸고 장난도 잘 안쳤는데 요새는 장난도 많이 늘고 칠때 스킨십을 좀 하게돼요. 하는 행동 보면 약간 쌍방 같기도 하고요. 예를 들자면 최근에 흰 새 지우개를 가져왔는데 거기에 백설기라며 하트를 그려놓기도 하고 장난칠때 손이 많이 닿아요, 근데 닿을때 손을 내빼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냅두는데 이런걸로는 판단하기도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또, 한번은 체육시간때 남자애들끼리 축구하러 가는데 외투를 저한테 주고 가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 그런 행동들 그냥 한거내고 연락을 보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저녁 계속 혼자 생각해봤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확실하다 싶으면 고백할건데 애매해서 괜히 했다 차이면 어색할까봐 안하고있고요ㅜ 위에서 말했듯 같은 반에, 심지어 반부반장이고 반에서 요즘 조금 엮이고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차이면 더 어색할거같아서 지금 마음 접을까도 고민중인데 접기에는 많이 좋아하는거같아요ㅜㅜ 이런쪽 잘 아시는분들 많은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