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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젊게사는 사람에게 질투 후려치기가 너무 심함

ㅇㅇ |2024.07.07 20:49
조회 151,262 |추천 855
조금이라도 젊게 입고 관리 열심히하고 젊게 살면 아줌마 아저씨가 되어서 주책이다, 나이에 맞는걸 해라,나잇값 못한다 이런식으로 틀에 가두려함. 그리고 젊어보이고 싶어하거나 또래보다 관리잘하고 동안인 사람에게 질투와 후려치기도 너무 심한 사회같음. 유독 동안이고 이쁜 여자 있으면 주변 동년배 여성들이 꼭 아닌척 후려치고 깎아내리려 하더라.ㅎㅎ 늙기 싫어하고 쭉 젊고싶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본능인데 그걸 철없는 사람 취급함. 마흔부터는 다 포기하고 할머니처럼 살길 바라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든 깔아뭉게고 싶어하더라 특히 예쁠수록 그런 핍박을 더 많이 받음
추천수855
반대수127
베플ㅇㅇ|2024.07.07 23:27
난 오히려 한국인들이 과하게 노화를 못받아들이고 동안에 집착하는게 더 문제같은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노화가 오는건 나무로 종이를 만드는것만큼 당연한 일인데 연예인이랑 비교질 하면서 주름 하나 생겼다고, 뱃살 좀 나왔다고 그거에 무너지고 정신병 오는 사람들 안쓰러우면서 한심함.. 유럽에서 온 지인들도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노화가 느린편인데도 왜 그렇게 나이드는걸 못받아들이냐고 묻던데 반박을 못해서 더 창피했음. 그리고 꼭 외모가 어려보이고 날씬한 사람에게만 자기관리를 잘했다고 하는 것도 의문임. 아직도 자기관리의 범위를 외모로 한정시키는 경향이 무지 강함.
베플ㅇㅇ|2024.07.08 09:30
베플들만 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편협한지 알수 있음 ㅋㅋㅋ 중고등학교 때부터 남들과 똑같지 않으면 죽는줄 아는 병 ㅉㅉ
베플ㅇㅇ|2024.07.08 11:07
난 여기 댓글들이 더 기괴함. 뭔가 외적으로 부자연스러운게있음 지적해도된다는 권리가 당연히 부여된다는듯이 말하는 저꼴들이.
베플ㅇㅇ|2024.07.08 07:41
젊게보이려고 입는거?? 아~~무상관없지 근데 나이값못하게입는건 진짜 아니야...
베플ㅇㅇ|2024.07.08 08:45
그냥 주책이 아니라 조금만 벗어나도 싫어함 ㅋㅋㅋㅋ 다 똑같이 맞춰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듯. 남 신경 꺼
찬반000|2024.07.07 22:49 전체보기
본인에게 어울리면 상관이 없는데 안 어울리는데도 아득바득 애들 옷 입고 어린 척 하니 눈쌀이 찌푸려지는거임 어울리면 나이가 많든 신경안씀 남들 눈도 소중하다고 지만 좋음 된단 심산으로 안구테러 하지말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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