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얘를 좋아하는걸까??

쓰니 |2024.07.09 19:22
조회 781 |추천 0
음 얘기할데가 여기밖에 없는거 같아서 적어봐.아 참고로 처음 적어보는거야..얘기하기에 앞서서 내 성격이랑 얘기주인공 성격도 알려줄게. 내 성격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고 하나에 빠지면 그 하나만 좋아해. 그리고 그냥 내 친구라고 할게, 얘는 막 사교성이 좋은건 아닌데 두루두루 잘 지내. 여튼 서론이 길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갈게. 나는 얘를 중1때 처음 만났어. 전학 온거라 친구도 없었고 성격도 달가운 성격은 아니라 우물쭈물 하고 있었는데 얘가 처음 말 걸어주고 친해졌단말이야? 그래서 1년내내 같이 붙어다니고 놀러도 자주 가고 매주 만났어. 2학년이 되고 나서 반이 완전히 갈라졌는데 내가 매일 연락하고 등하교 같이하고 매주 보면서 관계를 유지시켰단 말이야.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얘가 친구가 많아. 그래서 매번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나한테 소개시켜주고 그러는데 별로 나는 관심도 없고 그냥 기분이 별로였어. 그래도 얘가 좋아하니깐 냅뒀지. 그래도 내가 막 질투 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또 너랑 제일 친하다고 얘기해주는데 좀 설랬어. 그런 날이 지나다가 3학년이 됐는데 같은 반이 된거야. 얘가 나한테 학년 올라가면서 다른친구도 좀 사귀고 다른 애들한테 살갑게 굴라고 해서 다른 친구들도 좀 만들고 무리에도 어쩌다 들어갔거든.. 근데 얘가 또 여기서 친한 친구를 만들어서 셋이서 같이 다니자는데 뒤집어지겠는거야. 근데 내가 뭐라 할수없는게 걔가 나 하나만 친구하라는 법도 없고 근데 너무 질투나고 걔를 빼앗긴 기분까지 들어서 내가 왜 이러지 싶단 말이야. 친구들 사이에선 내가 얘남자친구로 불리거든? 내가 아침에 모닝콜 해서 깨우고 아침에 차 태워서 학교 데려다 주고 수업할 때 필기한거 보여주고 모르는거 알려주고 자고 있으면 담요 덮어주고 그냥 얘가 불편한거 없지 지냈으면 좋겠고, 내 곁에만 있어주면 좋겠는데 이거도 이기적인걸까? 그리고 이게 뭔 감정인건지 집착인건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아 참고로 같은 성별이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