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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 대전 청주 삽교천등 홍수주의보 발령

ㅇㅇ |2024.07.10 03:12
조회 83 |추천 0
삽교천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삽교천 상류 무한천의 지류인 신양천의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늘(10일) 새벽 2시 10분에 삽교천 유역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산청군, 함양군, 문경시, 상주시, 안동시, 영양군, 청송군,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공주시, 금산군,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아산시, 예산군, 청양군, 홍성군,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 진천군, 청주시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예산군 서계양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2.7m, 홍수경보 수위는 3.7m입니다.

또, 홍수 재난 심각 단계 수위는 4.63m입니다.

오늘(10일) 새벽 2시 현재 예산군 서계양교 지점의 수위는 2.22m이며, 수위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강 유역에서 충북 옥천군 산계교, 충북 청주시 여암교,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충남 예산군 구만교, 웅천천 유역에서 충남 보령시 노천교 등 모두 5개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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