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도 아닌데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지구상 어딘가에 살고 있다면?
지구에 살고있는 70억 명 가운데
7명정도 이런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만난 사람들도 있다.
아일랜드 청년 3명이 호기심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SNS를 중심으로 닮을꼴 찾기에 나섰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전 세계에서 닮은꼴 후보 사진들이 도착했고, 매일 6천건의 제보가 들어왔다.
한 시간 거리에 사는 여성은 얼굴 생김새는 물론, 표정까지 닮아있었다.
"정말 오묘한 기분이 드네요"
화장과 머리 스타일까지 맞추니 영락없는 쌍둥이였다.
실험 참여자 지니는
"찾기 시작한 지 2주 만에 만났다.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날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 했다"라고 전했다.
혈연관계가 없는데도 놀랍게 닮은 사람도 있다.
생김새를 결정하는 이목구비의 특성은 다양성이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나의 분신, 도플갱어가 지구 어딘가에 존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