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인데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가까운 가족 중 한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냥.. 나이들때까지 쭉 이렇게 일하고 돈벌고 살아야하는구나…
뭐 때가 되면 결혼을 하든지,안하든지
늙으면 하나 둘씩 몸에 병생기고 아프다가 죽는 것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
외로운 건 아닌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공허하게 느껴져요
친구를 만나거나,산책을 하거나,책을 읽거나 하면서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생각 정리를 하는데도
그냥 문득문득 이런 허무함에 갑자기 울컥해요
자취해서 떨어져있는 부모님도 걱정되고요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이럴 때 어떤식으로 생각을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