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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X남지현 '굿파트너' 제작발표회

ㅇㅇ |2024.07.11 09:53
조회 3,920 |추천 2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쓴 리얼한 이혼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가 10일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가람 감독과 배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피오)이 참석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했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한다.



 


이 날 김가람 감독은 "작가님의 대본보고 놀랐다. '사랑과 전쟁'이 돌아왔구나 싶더라. 진짜 있는 일인데, '진짜 이런일이 벌어질까?' 싶은 일들이 나온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잘 풀어내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만들까 고민됐다. 그 부분을 풀어나가는 게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요약하자면 맵고 쓰고 안 겪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이다. 시청자들이 '자극적이네' '도파민 나오네'라고 끝나면 안되지 않나. '굿파트너'는 이혼 권장 드라마는 절대 아니다. 그 부분을 잘 풀려고 연기자들과 작가님과 스태프들과 항상 고민했고, 그 부분을 잘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장나라는 직설적이고 까칠한 효율주의 '베테랑' 스타변호사 '차은경'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차가운 이혼 전문 변호사로 분한 것을 두고 "냉혈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한유리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킹받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대형 로펌 기업팀 입사를 앞두고 원치 않던 이혼팀에 배정돼 결혼의 세계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한유리 신임 변호사 역을 맡아 장나라와 케미를 펼친다.


그는 장나라와의 케미에 대해 “초반에는 많이 부딪히다가 점점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잡아냈다.





 


장나라 역시 남지현과의 워맨스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남지현를 보면 '복주머니'처럼 보인다. 그냥 저에게 남지현 배우는 '복'이다. 복이 넘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같이 연기하면 너무 좋다. 현장에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거다. 너무 잘하고 성실하다. 심지어 매력도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준한은 차은경의 믿음직한 후배이자, 법무법인 '대정' 이혼 2팀의 파트너변호사 '정우진'으로 변신한다




 

 

 표지훈은 '워킹 러브 밸런스'를 외치는 낙천주의 변호사 '전은호'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한편 '굿파트너'는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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