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는 달리
체벌이 흔했던 정영주(a.k.a 솔이 엄마) 고등학생 시절
국어 선생님이
학생들이랑 수다를 떠느라
수업 시간이 15분이 지나도록 수업을 하지 않음
당시 반장이었던 정영주가 문제 제기를 했더니
선생님이 본인 쪽으로 왔다가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없음 ㅠ
맨 뒤에 앉아있었던 정영주의 뒤에 있었던
주전자로 정영주의 귀를 향해 휘두른 선생님
당시엔 경황없이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청력의 상당 부분이 손상됨 ㅠ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심각했는데
그땐 그걸 모르고 지나간 거였음 ㅠ
그래서 지금은 청력의 20~30%만 남아 있다고..ㅜ
아휴....증말 ㅠㅠㅠㅠ
지금은 담담히 얘기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