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 같은 모쏠은 연애 시작은 어떤 곳에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남들 다 해보는 연애를 한번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직장에 재직 중인 것도 아니고 모은 돈도 그리 많지 않는 등 다른 이룬 것도 아무것도 없는 집만 좀 사는 한심한 30살 남성입니다.
저는 제 외모를 그다지 높게 평가하지는 않으나 다른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 외모라고 합니다. 다만 키는 딱 평균 키에 불과하고 성격은 노잼 및 찌질, 아 게다가 감히 제 주제도 모르고 감히 까탈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여자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더욱 연애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만 연애도 스펙이 된 지금 세상에 이대로면 모든 게 뒤쳐질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의 가치는 현재 하위 5%안에 드는 한심한 처지기 때문에 연애/커리어 포함 모든 걸 단기간에 빠르게 치고 올라가고 싶은데 총체적 난국과 같은 처지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