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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썰 푸니깐 다들 풀고가~~~

ㅡㅡㅡㅡㅡ... |2024.07.15 04:49
조회 3,060 |추천 4

난 22이고 내 첫키스는 고3이였어 그때 남친이 있었는데 사귀게 된게 중학교랑 고등학교 같이 다녀서 꽤 친했어 근데 집도 좀 가까워서 진짜 남사친처럼 지냈어 시험기간이였는데 스카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연락이 와서 스카에 있다고 하니깐 나도 갈게 하고 왔어 그래서 같이 11시까지 공부 하다가 걔가 나 가야겠다 하는거 그래서 내가 난 좀 더 해야해서 먼저 가 하고 했더니 걔가 아 그럼 나도 좀 더 있다가 같이 가자 해서 그래 하고 내가 좀 있다 잠이 든거야 근데 걔가 가방 다 싸고 있더라고 그래소 내가 나 공부 더 하야하는데 비몽사몽한 말투로 말하니깐 걔가 귀엽다는 식으로 가자 데려다줄게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래 가자 하고 나왔는데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완전 진짜 제대로 삐끗한거야 그래서 내가 그자리에서 진짜 울었어 펑펑은 아니고 그냥 훌쩍? 그랬더니 괜찮아 안죽어 하면서 또 귀엽다는 식으로 말하고 가방 내꺼랑 걔꺼 다 앞으로 매더니 업혀 그러는겨 그래서 내가 걸을수 있어 하니깐 그럼 나 먼저 간다 그러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알았어 업어줘 핬ㄷㄴ 집까지 걸어서 8분 걸리는데 그걸 업고 집 앞까지 데려다줬어 그래서 내가 고마워

하고 나 갈게 했더니 고맙다는거를 말로만 하네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뭐 해줘야하는데 뭐 맛있는거 사줘? 그랬더니 뽀뽀해달라는거야 그때 사람이 없었거든 복도식 아파트 살았어서 비상구 계단에서 인사했거든 그래서 내가 뭔소리야 사람 보면 어쩔려고 그랬더니 여기에 사람이 있어?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볼에다가 하고 뒤돌아서 갈려고 하는데 걔가 내 볼 잡더니 뽀뽀하고 하 답답하게 하고 키스 하는거 그래서 내가 뒤로 뺄려고 하니깐 벽이 밀치더니 한손은 허리 잡고 한손은 내가 머리 벽에 다칠ㅋ가봐 뒤에 두고 푹퐁 키스 했어 그러고 내가 진짜 아니다 싶어서 밀쳤는데 왜 너 싫어? 하는거 솔직히 싫지 않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무말 안하니깐 또 귀엽다는식으로 안싫어하네 ㅎㅎ 웃고 다시 키스 했어 근데 진짜 착한게 다친 다리쪽에 힘 안가게 자세 잡아주고 머리 안다치게 손으로 막아주고 그때부터 사겨서 지금까지 곧 3주년되서 결혼까지 생각중이야 내남친은 아직까지 착해서 항상 키스할때 머리 받쳐줘❤️❤️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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