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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신내림 받게 하는 시어머니

ㅇㅇ |2024.07.16 08:48
조회 10,181 |추천 9


친구네 병원에 근무하는 여자(하영)에게

플러팅하는 남자 (기현)




 



하영의 아버지가 편찮으실 때

기현의 도움을 받은 이후로 연인사이가 됨




 



사실, 어머니가 하영씨를 더 마음에 들어 하심




 


병원에서 봤는데 하영씨가 영이 참 맑아~

그거면 됐지 뭐가 중요해~




 

 



상견례 자리에서 말하지도 않은

친정엄마의 지병을 말하는 시엄마


친정엄마는 놀라서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까

대충 자기가 관상을 잘 본다고 둘러댐




 


(상견례 끝나고 앓아 누운 시엄마)


병원은 됐고 정릉이모 불러라~ 정릉이모~





 


★★정릉 이모 등장★★





며느리를 참 잘 고르셨어~ 참 잘 골랐어! 


(????????)





 



(어쩌고저쩌고 기도 중)




 


형님 이제 며느리만 들어오면 다 ~~ 해결 됩니다!!


(????)



 


시어머니가 집도 해줘, 분가도 해라

겉으로는 잘 사는 집에 시집 잘 간 것처럼 보임




 



(시엄마 또 아픔)


이건 병원 간다고 낫는 병이 아니야!



 



방법은 하나뿐이야!





그 방법은...


 



엄마가 신기가 강한데

신내림을 받기 싫어하셔서 무병을 앓으시는 거래

해결 방법이 있긴 한데 

며느리가 대신 신내림을 받으면 해결이 된대




 


제가요..........????????




 



나는 안 믿어

다 미신이야!

우리 엄마가 불쌍해서

한 번 말해봤어~ 신경 쓰지 마~





그날 밤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허허헣 






 



영이 맑은 며느님이 신내림을 받아야만

어떻게 이런 집이랑 결혼을 했겠어

어머니 위해서 눈 한 번만 감아


(대충 거절하면 네 복도 다 깨진다는 소리)

 




어머니는 계산도 없이 사랑해 주는데

며느리는 속으로 이리저리 계산하면 그게 말이 돼? 안 되지?





 



네........(니오)





 



그래 잘 생각했어!!!!




 



형님, 며느리가 신내림을 받겠대요!!




 



얘야..정말 고맙다..ㅠㅠㅠㅠ


(이게...아닌데...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님

가서 못 한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남편 집에 옴)


 



여보 잘 생각했어 고마워!!

귀신 그런 게 어딨어!! 그냥 앉아있기만 하면 돼!!




 



(이게 아닌데....ㅠ2222)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된 며느리

신내림 받다가 기절함




 



아내는 깨자마자 귀신을 보고 소리 지름




 



무섭다고 같이 있어달라는 아내랑


밥 먹는 중이었다고

은근슬쩍 아들 떼어내는 시엄마




 



이제 형님은 힘든 일 없을 거에요~ 호호깔깔




 



무당이 남편한테 신 받은 사람이랑 같이 사는 건

위험한 일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일러둠


남편은 전 그런 거 안믿어욧!!





했지만...











(용량 제한때문에 

이어쓰기로 올릴게)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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