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현철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고(故) 현철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7월 1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고 현철의 빈소가 이날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 20분, 장지는 분당추모공원 휴다.
고 현철은 지난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1942년생인 현철은 난 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했으며, 오랜 무명 생활을 지나 1980년대 들어서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현철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