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남자친구 가족과 자주자주 만나고.
물론 저희집 부모님도 자주 만나구 그렇게 연애를 했어요
결혼을 할 전제로.
남자친구가 저보다 7살 정도 많아요 올해 30..
프랑스로 유학을 갔는데
딱 1년 반 정도 아카데미 만 따러 간다고...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갔어요.
그래서 간지 한 4개월 쯤 있다가 제가 얼굴보러 프랑스 까지 갔죠
얼굴보고 돌아와서 일주일뒤 전화를 안받더군요 -_ -
그러더니 헤어지잡디다.
아니 사실.
멍석은 남친이 깔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아카데미 입학하면서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모르지만.
갑작스런 애인의 이별통보에 전 너무나 당황스럽고,
상처가 크네요.
유학간 남자가 아무말 없이 이렇게 이별통보하는건 무엇때문인가요?
,,,,,,,
다시 만날 수는 없는건가요...................ㅠㅠ
제 유학 미루고 기다린건데.ㅠㅠ
정말 붙잡고 싶거든요 ,................ㅠ
여자친구 한국 두고 유학 간 남자분들 !!!!!
속 좀 속시원히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