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씀체로할게…
일단 맞벌이 부부야
오전,오후 시어머니가 등원해주셔
작년 연말에 시누가 아기를 낳았거든 근데 아주버님도
육아휴직이야…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어머님댁에서 지내고있어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무튼
내가 우연히 집에 설치된 홈캠을 봤는데
우리아기는 등원하고
빈집에 시어머니,시아버님 그리고 시누애기…셋이서 있더라?
에어컨 다 틀고 세탁기,건조기 다쓰고
쇼파에 벌러덩 누워서 양말신은채로 다리도 막 올리고
우리집에서 밥도 차려먹고…
그리고 하원시간이 되니 우리아기를 데리러가더라고?
맞춰서 시누랑 아주버님도 왔지…
굳이 어머님만 오시면 될걸
시아버님,시누,아주버님,아기,,,다왔어야하나?
옛날에 내가 다오는거 안내킨다고 말까지했어..
왜 하필 집주인도없고 우리아기도 없는데…?오는거야?
첨부하자면
시댁 짠돌이라 우리가 가도 에어컨잘안틀어
맨날 창문열고…
내가 중간에 우리아기 잘있냐고 넌지시 전화했는데
잘있다고 했고 모두가 다왔다고는 안했다?
그리고 내가 남편한테
이건아니다 오빠가 슬쩍 와이프(나)는 이런거 모르고있으니
앞으로 이러지말아라 알면 기분나쁘다 이렇게 말해달라하니
말했다? 그제서야 시누왔다갔다고 이실직고 하더라?
웃긴거 내가 퇴근하기전에
시아버님,시누,아주버님,아기 다 집에갔어
ㅋㅋㅋㅋ완전범죄를 저지르고 싶었던거지
홈캠이 있든 없든. 솔직히 이건아니지않아?
내가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