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나보다 4살 많은데 ㄹㅇ보기드문 청년임.. 남중남고 지금 자연대 다니고 독립운동서점 이런 곳 다니는거 좋아하는 독서보이에 성경도 읽음.. 나 음대생인데 이 분 취미로 내 전공악기하거든 취미오케하는데 나보다 더 꼼꼼하게 연구하고 악기에 진심인 모습에 처음에는 엄청 반성도 했음 머리도 똑똑해서 내가 어리바리하게 알려줘도 ㄹㅇ잘알아먹고 취미치고 괜찮게 하길래 간단하게 레슨을 받았나 했더니 독학인데 이상한 유튜브 보면서하면 자칫 잘못될수도있는게 악기인데 외국 유명한 사람 마스터클래스 보면서 영어듣기되니까 듣고 자기 혼자 공부한거래.. 진짜 ㅈㄴ대단하단생각했틈
ㅈㄴ렬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