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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아버지 직업이랑 나이 물어보는

ㅇㅇ |2024.07.22 03:31
조회 20,443 |추천 13
대학생인데 기업연계 팀플로 인해 어느 회사 상무님이랑 1년 동안 지도 받기로 되었습니다.
초면에 사는 지역, 아버지 나이, 아버지 직업 등 말로는 아이스브레이킹이라며 호구조사를 하시는데 (막 서울 ㅇㅇ살면 부자네? 이런 식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뭉뚱그려 말하면 정확하게 얘기하라고 다시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사회생활하면 원래 이런가요?
추천수13
반대수21
베플21|2024.07.24 20:34
물어보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지요. 단순 출퇴근 방법이나 어느지역 출신인지가 궁금하다면 질문이 저리 디테일하진 않겠죠(요즘은 이런질문도 잘 안해요) 의외로 회사다니면서 질문하는 목적이 불순하고 방법이나 정도가 무례한 대화들이 꽤 많습니다 기억해야 할건 질문을 받더라도 상대방 궁금증이 모두 잘 해결되도록 하나하나 정직하게 답할 이유는 없는것이고, 돌려 답하거나 애매하게 뭉뚱그려 흘리는 식으로 대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약간의 포장도 필요합니다. 쟤는 함부로 건들지 못하겠구나~ 상대방이 은연중에 느끼도록 어느정도 포장 필요합니다. 보통 저런 호구조사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잣대가 그런 항목들이니깐 캐묻는거일 확률이 높아요. 그니깐 본인 밑바닥 그대로 드러낼 필요가 전혀 없음! 무서운 이야기지만 동료든 상사든 기관장이든 그사람 환경, 수준보고 대하는 경우 많습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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