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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연애 간섭

2222 |2024.07.23 14:09
조회 2,734 |추천 2
외적인 부분, 내적 요소, 조건 등등너무 제각각 개인취향이기 때문에 이런부분은 좀 제외하구요...?

내 가까운 사람이 쓰레기같은 사람 만나면당연히 걱정되는 마음, 아끼는 마음에그런사람을 왜 만나니 같은 말이 나올 수 있지만
이런 상황 아니구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그저 겉모습만 보고
형제가무슨 그런 찌질한애처럼 생긴 사람을 만나니?아, 너가 너무 아까워야 너정도면 충분히 이쁜데 뭐 그런애를 만나?아 진짜 2연타다 2연타맞았어~(이 전 남자친구 1연타, 지금 남자친구 2연타)

이런 말을 서스럼없이 하는 형제가저는 실망스럽고.. 제가 들은 얘기는 제 선에서 끝나겠지만그냥 남자친구한테 제가 쪽팔려요.

제가 잘난사람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거란 형제의 마음을 잘 알겠지만사용하는 워딩이나 그런게참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 형제분들 관계는 어떠세요?

제가 사람을 굉장히 신중하게 만나는편이라이사람 저사람 막 만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사람도 잘 못믿고 그런편이라서
5-6년만에 하는 연애이고신중하게 연애하는 편입니다.
그럴때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라그래야 뭐를 알고 어쩌고저쩌고 하던 형제인데
누굴 만나려는 조짐이 보이거나, 만나려고 할때면어김없이 저런 수준의 얘기를 막 내뱉다보니저한테는 언어폭력으로 느껴지고 상처가 되고제가 만나는 사람을 까내리는 언행, 그 선택을 한 저까지 싸잡아 까내리는듯한 느낌에
제 형제를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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