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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 들었어

ㅇㅇ |2024.07.23 21:58
조회 310,805 |추천 987

























막둥이 왔어~~? 아 둘째구나가 진짜..나도 성인인데 너무 상처다 첫째,셋째는 엄마가 둘째를 개무시 하니까 본인들도 둘째는 개무시해도 되는 존재로 인식해서 원래 이상한애라고 하고 너무 불쌍함
첫째,셋째가 둘째 원래 이상한애니까 신경끄라고 했는데 부모맘은 그게 아니니까.. 이말도 왜하는건지 둘째가 원래 예민하고 이상한애인걸 어필하고 싶은건지 둘째가 이상한애여도 난 관심주는 부모라는걸 어필하고 싶은건지 뭘 말할려고 넣은건지 모를정도로 둘째가 차별받았던 그동안의 상처는 안중에도 없고 걍 처음부터 끝까지 지 충격받았다는말만…
추천수987
반대수14
베플ㅇㅇ|2024.07.24 08:02
그거 죽을때까지 못잊어 뭘 그거 한번으로 충격이야? 넌 그런 충격을 애한테 평생 줬을텐데. 니가 몰랐으면 없는거야? 인정하고 미안하다 했으면 없었던일이돼? 왜? 니가 뭐라고?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베플ㅇㅇ|2024.07.24 07:16
아빠왔어~~? 아 엄마네..
베플ㅇㅇ|2024.07.24 06:14
둘째인 나는 이글을 읽으면서.. 분노가..ㅠ 나도 4남매 중 둘째라서 엄청 차별받음 먹는것도 입는것도 ..심지어 학교 준비물까지.. 주말마다 실내화도 내가 다 빨고.. 설거지도 내가 다.. 그러나 용돈은 못받고..인정도 못받고.. 진짜 서러운거 말도 못해. 근데.. 더 심한건..결혼 했는데.. 사위도 둘째는 편하니까.. 밥도 먹던걸로 그냥 먹고.. 반찬도 있는걸로 그냥.. 제일 편해서 그렇다는데.. 만만해서 그렇겠지.. 형부랑 제부오면 반찬도 신경쓰고 대우 자체가 달라 다행히.. 우리 아빠가 날 제일 예뻐하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데. 그게 또 미운가봐 아빠가 나만 이뻐한다고 나를 미워해 나는 이집에 왜 태어났을까..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고 아직도 상처고 아직도 눈물나고.. 아직도 눈치봐.. 아.. 넘 싫다 자존감 낮은 내가 넘 싫어. 나는 계란후라이도 라면도 우유도 마음놓고 먹은적이 없어 도시락반찬도 다 싸고 남은거로 싸고.. 생각나서 넘 슬프다. 눈물나.. 다음생이 있다면 외동딸로 태어나서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싶고 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도 듣고싶고 너를 믿는다는 말고 듣고싶고 이쁜 내새끼라는 말 매일 들으면서 살고 싶어 지금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늘 외롭고 슬퍼 둘째인 내가 너무 싫어 그리고 나는 매일 그런 취급 받으니까 형제자매들도 난 그런 취급 받는게 당연한줄 알더라 너무 싫었고.. 너무 싫어. 내 삶이..
베플ㅇㅇ|2024.07.24 06:49
그냥 아이 하나만 낳아서 모자람 없이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는게 답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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