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고민좀 들어주라..
쓰니
|2024.07.23 23:40
조회 43 |추천 0
내가 6모때 43344가 나왔거든?? 내 목표는 2후 3초 까지 나오는 거야 근데 엄마가 성적 나왔을때도 어쩌려고 그러냐 왜 이모양이냐 하면서 뭐라고 하셨거든 근데 갑자기 오늘 내가 집에들어오니깐 엄마가 나한테 너는 왜이렇게 공부를 못하냐고 하면서 계속 화 내고 학원 다니게 해주면서 여태 투자했는데 이것밖에 못하냐고 하길래 나도 가만히 듣고있는 성격은 아니라서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면서 대꾸를 했어 근데 나보고 너는 잘난척만 겁나 하고 공부는 더럽게 못한다고 계속그러니깐 도대체 내가 뭘 잘난척 했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내가 수시로는 내가 가고싶은 대학 못가니깐 정시로 노리겠다고 한다면서 정시로 저런 성적받은게 잘난척이라는 거야 그러면서 남들을 알아서 잘만 한다고 비교하고… 계속 똑같은말 반복하면서 짜증내서 또 내가 엄마한테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면 공부하기 싫어진다 제발 말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죽고싶어진다고 하니깐 너한테는 팩트를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완전 나를 미친년 취급하고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냐고 울면서 제발 따뜻하게 말해줄수 없냐고 하니깐 방에 들어가서 공부나 하라고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 하고 내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회피하려고만 함..고1때부터 고3때까지 진짜 똑같은 내용으로 레파토리로 반복중인데 진짜 다른애들 말 들어보면 다 부모님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신다는데 왜 나는 이럴까 진짜 아빠는 맨날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고민 털어놓을 친구도 아무도 없어 내가 공부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엄마는 고3이면 3-4시간씩 하면서 다 공부하고 그래야 한다고 니가 맨날 잘 잠 다자고 그러니깐 못하는거라고 구박만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