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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집이

3층이었는데
사촌동생(넷째아버지네 둘째딸)하고
가니깐 2층은 이웃집이랑
셋째아버지네 식구들 넷이 사는 공간이었고.
이웃집 딸둘하고 엄마가 사는가본데
애기들이 바닥에 쉬하는데 엄마가
머라고도 안하고 집에 들어가는 모습중에
만났는데 강아지패션을 빙자한 탈옷을
엄마는 남색 애기들은 핑크색 이었음.
얼굴만 내밀고 머리모자부터 발끝까지
강아지옷탈이었거든. 근데 직립보행하는거
보고 옷입은걸 알았고 그냥 그 가족이
지체장애인? 그쪽인줄 알고 냅뒀음.
처음엔 빌라입구 올라갈때 복도있었음 2층으로
가기전까지 그앞질러간 강아지 탈 입은
여자셋이 먼저 올라가고있었고.
복도는 없고 양쪽 집을 복도까지 넓혀서
쓰고있는 상태였고 안보이는 선으로
평수를 노나가진듯했다. 현관문도 없고.
오픈식. 침대도 엄청나게 큼.
그래 한층만 더 올라갈려는데 타원형 계단이었는데
하얀색 천이 커튼용 천 같은게 깔려있었은데
10칸 올라갈때까진 정상이었는데
반바퀴 돌아 거의 다 올때 10칸 남을때 이미
알음. 퇴보도 진전도 할 수 없을만큼
보폭이 너무 크고 계단 칸이 벌어져
꼼짝달싹도 못하는 상태.
그밑엔 공백이었음. 그러니까 천계단 같은거.
그래서 마지막에 미끄러지는데 사촌동생은
천까지 잡아댕기니까 천은 나두고 바짝 엎드려야
뒤로 퇴보해도 여백공간으로 말려서 밑바닥에
떨어지지 않을수있다 신신당부를 하면서
같이 미끄러져 가다가 일람소리에 깸.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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