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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세상입니다.

쓰니 |2024.07.26 15:03
조회 206 |추천 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오늘 2시쯤 일어난 일에 대해 널리 알려드리고자 톡톡에 글올립니다.
저희딸이 지갑을 통째로 잃어려서 한걱정했습니다.(버스안인지... 길거리인지..ㅠㅠ)
카드.신분증 분실신고 하려고 경찰서 가는도중 집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딸지갑 찾았다고...

지갑을 찾아주시는분은 연인이였다고 하네요. 지갑을 줍고나서 저희집까지 찾아와서 주고 가셨어요.(저는 회사라 직접보진 못했어요).카드사에 전화하고  주민센터. 경찰서방문하려는 참에 찾아왔다고 남편이 전화해서 알게되었네요.
그 두분께 감사 드려요...  (지갑에는 현금.카드.신분증) 있었는데...
두분을 찾고싶어도 찾을수가 없어 감사인사코자 글을 남겨봅니다.
전화번호도 알수없으니 사례를 하고 싶은데... 알도리가 없으니....
허막한 세상이라 생각했는데...이렇게 착하고 마음따뜻한 분이 계시네요...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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