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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벼슬인가요? 왜 상전 모시듯 하나요?

ㅇㅇ |2024.07.26 20:01
조회 114,710 |추천 256
요즘 왜 이렇게 사춘기를 무슨 벼슬취급 하는 엄마들
왜 이렇게 많나요?

자식이 부모를 우습게 알고 막대하든 뭘하든
평생 그 집 사람들끼리만 살면 아무 문제 없는데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밖에서도 그 싸가지로 선생,어른, 하다못해 친구들도
그런 싸가지로 대하고서는
어쩌라고 난 집에서도 이러는데?
우리 엄마아빠도 뭐라 안하는데 뭔 상관?
이런 애들을 방생 시키니 문제에요.

사춘기라서 예민 할 수 있지만
그렇다 해서 선을 넘는건
부모로서 가르쳐야 할 기본적인 부분인데
사춘기맘들 반응보면 기가차네요 ㅋ

엄마가 갱년기랍시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자식한테
별 것도 아닌 일에 지랄하지마라 욕하고
재수없다 욕 하면 단순 갱년기가아니라 정신이상자이듯
정상적인 사춘기 아이들도
사춘기랍시고 부모한테 재수없네 조용해라 이런말 안쓰는데
꼭 그런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원래 다 그런거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위안삼는데 정말 혐오스럽네요.













추천수256
반대수14
베플ㅇㅇ|2024.07.27 05:51
본문 진짜 난리난다 난리나… 진짜 자랑은 아니지만 중2병 씨게와서 정말 맹세하고 누구 안괴롭히고 피해만 안줫지 별에별짓 다하고 다니고 중학교도 짤릴뻔 햇던 사람인데 집을 안들어갓음 안들어갓지 (뒤지게 혼나니까) 엄마한테 욕은 단한마디도 안했었어요; 미쳤습니까 부모한테 지1랄마? 오냐오냐 키워서 후레자식 된걸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는거 같은데
베플세아이맘|2024.07.27 05:07
저는큰아이사춘기초기거든요..저번엔한번ㅈㄹ이라고하길래뭐라했냐고하며혼냈어요..그리고아무리가족이편하다고해서함부로하지말라고최소한의예의는지키라고했네요..그렇게말하니알아들었는지그다음부터말하는거조심하더라구요..저는사춘기라도최소한의가족에대한예의는지켜야한다생각해요..
베플ㅇㅇ|2024.07.27 05:22
사춘기때 잔소리 하는 부모님 앞에서 속으로 ㅈㄹ짱나네 진짜 이런 생각은 해본적 있으나 직접 말로 내뱉진 않음...저럴때 화난다고 욕하는거 혼내야지;; 상대방이 화나게 했으니 손올리는 걸 정당화하는 폭력남 키우게 하는 부모들이네..사춘기라고 다 안저래.
베플ㅇㅇ|2024.07.27 10:39
훈육할 줄 모르고 회피하는거지 뭐 참고 기다리면 알아서 잘 커있을거라고 방임하는거를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베플ㅇㅇ|2024.07.27 13:10
애가 부모에게 지랄마 했는데 응 미안해 이러라고? 저러니 맘카페 맘충들 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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