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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메렁 |2024.07.27 23:08
조회 8,918 |추천 1
저는 금전적인 부족함이 없이 성장했습니다.
어려울때는 있었지만 부모님께서 빠르게 타계해주셔서
사실 우리집이 어려운 시절이 있던걸 모르고 자랐어요.

직장생활도 물론 어렵지 않았고,
승승장구해서 꽤나 괜찮은 커리어를 밟고 있던중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처음 만날때는 세상 스윗한 남자였는데
살다보니 세상 누구에게나 호남인데
나에게만 인색한 남자가 남아있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기도 했고.
남편 사업자금도 많이 도와줬고
그와중에도 남편이 쇼핑하는 모습을 보고 혼자 속앓이 하기도 했고
바람 피운것도 한번 잡았어요.

이제 더 이상 이 결혼을 지속하는 것이 맞는가.... 그만해야할까 고민이 되네요.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32
베플34|2024.07.30 11:59
타계가 아니라 타개.. 잘 살아계신 부모님을 왜 돌아가신 분들로 만드시나요ㅠㅠ
베플ㅇㅇ|2024.07.30 10:50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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