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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조장 남친

ㅇㅇ |2024.07.28 15:58
조회 568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남자친구와는 1년반 정도 만났고 중간에 3개월정도 헤어졌었습니다.그이유는 잘못은 남친이 하고 제가 그문제로 탐탁치 않아하면(화를 내거나 뭐라고 닥달하는 스타일이 아님) 갑자기 느닷없이 소리를 질렀고 그게 새벽3시 제가 혼자 자취하는 집에서 있었던 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다투면 무조건 소리부터 질러대고 저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들질 않는 문제로 인해서 몇번이고 다퉈도 일부러 더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버릇을 들였고 그럴때마다 남친은 그냥 화가나는게 아니라 답답? 하면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고 소리지르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다툰 문제도 진짜 어이가 없었던게 저랑 헤어져있던 2주? 사이에 여자부르는 노래방을 갔던걸 털어놓게 됐고 그거에 저는 말없이 그냥 등돌리고 잔게 다입니다. 근데 갑작스럽게 자기가 가서 뭐햇냐고 하면서 소리를 질러댄거고 카톡대화를 하다가 친한 oo동 사는 친구만났다길래 아 a친구만났어? 이랬더니 걔얘기를 왜꺼내녜요 ;; 그래서 아 나는 그오빤줄 알고 그오빠도 그동네 살잖아 ~ 이랬더니 근데 왜꺼내녜요 이말만 한 3번 했던거같아요 그래서 아..아님말지 왜 그래 미안 ㅠ 이랬는데도 전화로 소리소리를 ..............
나중에 알고들어보니 a친구랑은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랬다는데 그걸 설명할생각은 안하고 아니 설명할 필요도 없죠 그냥 a아니고 b야 하면될껄 미친o인가 싶고...
어쨋든 요번에 사소한 걸로 저한테 뭘 부탁을 했는데 제가 그날 몸도 너무 힘들고 예민해서 말투가 조금 짜증이 섞여있었나봐요 그랬더니 느닷없이 소리지르는데 와...사람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조금 진정좀 해봐 왜이렇게 소리를질러..(저음) 남친 : 너도 소리지르고 있잖아!!!!!!나 : 아니..오빠나녹음중이야 나 소리안지르고있어...남친: 지금도 지르고있잖ㅇ!!!!
위에말만 5번 서로 반복하다가 내가 이건 아닌거같아서 일단 오늘은 만나지말자 집에서쉬어(만나러 가는길이였음 내가 남친동네로)
그러고 화해도없이 그냥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고함도 저는 폭력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서로 만나고 있는 상태라 혹시라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를 때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같고 정말 이상한 문제로 화를 내는 남친 헤어져야 할까요?회사에서 급하게 쓰는거라 앞뒤가 엉망이여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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