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월 9일 방시혁 생일을 노리고 근조화환 시위를 계획했는데, 이 날 르세라핌 카즈하의 생일 및, (구) 뉴 이스트 황민현의 생일도 겹침. 이날 근조화환 시위를 하면 황민현 팬덤까지적으로 돌릴 것을 우려해서 시위 날짜를 앞당겼던 것으로 추정됨.그런데, 앞당긴 근조화환 시위 예정일 중 김채원 생일이 있다는 사실도 뉴진스 갤러리에서 이미 알고 있었음. 김채원 팬덤이 27일 밤에 근조화환 시위 사실을 알고 문의해오기 전부터.
아마 중국 김채원 팬덤과 한국 팬덤의 연합 이벤트였던 듯. 김채원 팬덤은 근조화환 시위를 계획한 뉴진스 갤러리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여러 조건을 제시했음. 8월 1일을 피해서 다른날짜로 옮길 경우, 계약 업체와의 위약금 및 옮긴 날짜의 시위에 들게 되는 추가 금액 모두 김채원 팬덤 측에서 부담하겠다고 제안함. 하지만 뉴진스 팬덤은 이 제안을 거절함.
다급해진 김채원 팬덤 측에서는 추가 절충안을 제시함. 8월 1일 생일 당일에 반나절 정도만 하이브 정문 앞에 계획된 근조화환 전시를 잠시 중단해 달라는 요청이었음. 그러나 뉴진스 갤러리 측은 이 요구조차 냉정하게 거절함. 결국 김채원 팬덤은 이 모든 사실을 공지하고, 최초 원안대로 하이브 사옥 정문 앞 생일버스 정차도 그대로 가겠다고 추후 선언함.
(아래 글은 아마도 김채원 중국 팬덤 내부 공지를 구글 번역한 듯.)
결국 8월 1일 날 김채원 생일 축하버스 뒤로 뉴진스 팬덤 측의 항의 근조화환이 한 컷에 모두 잡히게 되는, 기괴한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었음.
관련 신문기사도 떴는데.. 거기에는 위약금 대신 부담 제안 내용은 나오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