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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솔로 가수로서의 고충.."엄정화·현아가 걸은 길 걷는 느낌, 공감 됐다"('엄정화TV')

쓰니 |2024.07.29 17:48
조회 106 |추천 1

 엄정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청하가 솔로가수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28일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에는 '엄메이징 데이트 with 청하. 언니가 그때 저한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청하를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하는 "라디오를 진행한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너무 어렵다"라고 했다. 엄정화는 "거의 3년을 했는데, 그때 바쁠 때였다. 너무 어려워서 맨날 울었다. PD님이 나를 믿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다. 그때부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엄정화 유튜브 캡처



청하는 "엄정화를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에 나온다고 했다. 그전부터 인테리어 소개하는 영상도 보고, 약 정리하는 영상도 봤다. 여러 영상을 봤는데, 현아가 출연한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났다. 제가 뭐라고 공감이 되더라. 솔로로 다 활동하고 계시지 않냐. 언니들이 걸어온 길을 제가 걷는 느낌이었다. 제가 하는 고민들이 맞는지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대중가수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장르만 고집할 수 없다. 회사의 의견도 있을 거고, 설득도 해야 한다. 저는 설득을 쉽게 당하는 편이다. 확신이 없는 노래여도 하게 된다. 사실 'Bicycle'이 자신없었다"라고 했다.

엄정화는 "'몰라' 이후 고민이 많았다. 거기서 음악적 변신을 안 하면 도태될 것 같았다. 그래서 좋아하던 일렉트로닉 장르를 했다. 그땐 대중적이지 않고, 내게 기대한 모습들도 아니었다. 알고 있었지만, 잘되지 못했다. 그래도 그 앨범 때문에 다음 길이 열렸다. 그런 무대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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