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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관문 cctv 때문에 진심 정신병 올 것 같다

ㅇㅇ |2024.07.30 02:51
조회 118 |추천 0

부모님이 맞벌이시고 동생이 초딩이었을 때 등하교 감시 목적으로 한 4년 전에 설치하셨는데, 난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잠시 집 밖에 나가면 어디 갔냐고 카톡 옴 이게 내 외출을 뭐라 하시는 게 아닌 건 앎… 근데 걍 내 외출 자체를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걸 알고 계신다는 사실이 ㅈ같음 그래서 카페 음료나 포장 음식 먹고 싶어도 내가 나갔다는 사실을 엄마가 안다는 게 너무 숨막혀서 안 나가게 되더라

한 번은 고딩 때 친구들 집에 불러서 배달음식 시키고 파티 할랬는데 그냥 말 그대로 친구들 불러서 노는 거니까 굳이 남자애들도 있다는 말은 안 했거든 그냥 친구들 집에 데리고 와서 음식 시켜먹을 거다~ 정도만 말했음 암튼 놀고 다음 날 엄마가 어제 누구누구 불러서 놀았냐길래 그냥 00이랑 88이~ 이런식으로 엄마가 알 것 같은 여자애 이름 두 명만 대충 말했는데 ‘아니던데?’ 이거 듣고 소름 쫙 돋아서 그뒤로 집에 친구 안 데려옴 진짜 _같아서 집 탈출하고 싶음 자취는 돈 없어서 못하겠고 집 탈출이 간절해서 교환학생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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