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날 운전하는데 옆에서 쉴새없이 과자랑 빵먹고
등산가면 자기사진 찍어달라는데 저는 지치는데 자기는 포즈를 100개 이상 잡더라구요.
등산끝나면 저는 피곤한데
자기 가고싶은 인스타 맛집,카페 탐방하러 가자고 보채고
그렇게 탐방을 3곳은 가야 숙소 도착해요.
그런데 저는 자고싶은데 자기 인스타에 업로드할 사진 골라달라고 사진 50장 보여줘요.
그중에 아무거나 고르면 이유 물어보고 대충 답하면 화내요. 제눈에는 다 비슷해보이는데. 여친은 체력도 좋고 미적감각이 탁월한가봐요.
다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