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멍멍이 산책시키는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제가 멍멍이 2마리를 키우는데요. 한마리는 올해로 12살이고 한마리는 4살이에요.
막내 멍멍이는 산책시키러 나가면 조용히 고분고분 잘 따라다니는데
첫째 멍멍이는 아주 사람만 보면 미친듯이 짖고 흥분해서 어디든 막 뛰어가려고해요
끈을 꽉 메어놔도 하도 난리를 치니 끈이 자꾸 벗겨지고 풀리고 끊어지고 ㅠㅠ
저번엔 멍멍이 2마리 둘 다 같이 산책을 시키러 나갔는데
첫째 멍멍이가 지나가던 할머니 다리를 이빨로 할퀴어버렸어요...
정말 상처 난것도 아니고 하얗게 한줄로 살이 일어나기만 했는데
솔직히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나 그정도 상처는 위험하지 않다는걸 알지만
강아지 안키우시는분들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병원가서 주사 놓아드리고
치료비드리고 또 약소하게나마 보상비차원으로 돈 좀 드리고...휴우~
덩치가 큰 멍멍이라면 모를까, 덩치도 막내보다 작은놈이 바깥에만 나가면
힘이 왜이렇게 장사가 되는지... 그렇다고 산책을 안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좋은 훈련방법 없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요렇게 자는 모습이 이쁜 멍멍이가 올해 12살인 우리집 첫째 멍멍이 '미니'에요
잘땐 천사같은데 산책할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놈은 우리집 막내 멍멍이 '믹키'에요~
분명 종은 푸들인데 요놈 산책데리고 나가면 동네 꼬마들이 "와~ 양이다!" 그런다는....
미니랑 다르게 참 순해요 ~ 사람좋아하고 ....
미니가 믹키 반만 닮았으면 ㅠㅠ
분명 같은 커플옷인데 미니는 헐렁거리고 믹키는......ㅋ....ㅋㅋ.......ㅋ......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미니 산책시켜주고 싶습니다 ㅠㅠ